박재용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과학/공학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공부가 느린 학생이며 쉰 살부터 전업 작가로 생활하고 있다. 주로 과학과 사회, 인간, 역사 등의 경계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쓴다. 과학과 일상의 연결, 과학과 사회, 과학과 미래 환경에 관해 책을 쓰고 말하는 과학저술가이자 커뮤니케이터다. 대학을 들어갈 땐 물리를 전공하고자 했으나 중간에 그만둔 후, 여러 다른 길을 걷다가 다시 과학과 만났다. 새로운 책들이 자꾸 머릿속에 떠올라 매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지구환경에너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으며, ‘기후위기의 본질과 기후정의’, ‘통계로 보는 우리 사회’, ‘과학과 인간중심주의’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 년의 비밀〉 시리즈의 《멸종》, 《짝짓기》, 《경계》를 집필했다. 그 밖에도 《탄소 중립으로 지구를 살리자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통계 이야기》, 《녹색성장 말고 기후정의》, 《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 《괴담으로 과학하기》,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4.0》, 《과학이라는 헛소리》, 《4차 산업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등이 있다.
경력
- 환경에너지위원회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