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
출생지대한민국
앞산의 불을 끄는 일만큼, 너른 삶의 터를 다지는 일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잠든 감각을 깨우고, 마음과 마음을 잇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씨앗을 심는 문화연대 활동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