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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득통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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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우리나라 근세조선 초기의 스님. 21세에 관악산 의상암에서 출가하여 22세에 양주 회암사로 가서 무학자초 선사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406년 문경 대승사에서 반야경을 세 차례 강의하였다. 1414년 황해도 연봉사에 작은 거처를 마련하여 함허당이라 이름하고, 그곳에서 금강경오가해를 강의하고 주석을 붙였는데, 그것이 '설의(說誼)'다. 그는 배불정책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시대에 불교를 힘껏 지키면서, 불교계와 왕실 양쪽 모두에게 신임을 받아 강의와 저술에 힘썼다. 세종의 청으로 개성 대자암(大慈庵)에 4년 동안 머문 뒤에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희양산 봉암사에서 입적하였다. '금강경오가해, 설의(金剛經五家解 說誼)' 외에 '금강경윤관(金剛經綸貫)', '원각경설의(圓覺經說誼)', '선종영가집과주설의(禪宗永嘉集科註說誼)', '현정론(顯正論)', '어록(語錄)'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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