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얼마 전에야 감장바위로 살아도, 깜장바위로 살아도 괜찮다는 걸 깨달았다. 여기저기 깨지고 닳아 쪼그만 돌멩이가 되어도 괜찮다는 것도. “여러분, 다 다 괜찮아요.” 이제까지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초능력》, 《빛방울이 반짝반짝》, 《상자 세상》,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