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경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형식의 세계에서 찾던 즐거움을 창작의 세계로 고개 돌렸다. 끝없는 곳,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정의내릴 수 없을지라도 창작은 그 자체로 매력이다. 일상, 경험, 사적인 스토리 속에서 진심을 담고 애매함을 정돈하고 해소하는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