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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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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들을 학교에서 배운 기억도 가르친 적도 별로 없다는 신규진은 교직생활 십 년이 넘어서야 경쟁과 규칙, 복종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 낙오하지 않는 법만을 가르쳐 온 사실에 부끄러웠다고 한다. 정서불안, 학업부진, 학교부적응, 일탈행동으로 이어지는 아이들의 방황이 자기 존중감의 손상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라고 여기며 '자기 존중감을 살리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싶어 한다. '상담은 내담자를 존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는 서울특별시 우수 상담 교사로 선정되었다. 집필한 책으로는 '나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2000), '가난하다고 실망하는 아이는 없다'(2004),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상담'(2008)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에 교육칼럼을 연재했다. 월간 '여성시대'에서 '성장보고서'를 쓰고 있다. 서울 경성고등학교 상담교사이며, 이화여대복지관 솔루션 위원, 카운피아(counpia.com)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 서울특별시 우수 상담 교사

경력

  • 2000'나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집필
  • 2004'가난하다고 실망하는 아이는 없다' 집필
  • 2008'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상담' 집필
  • '한국일보'에 교육칼럼 연재
  • 월간 '여성시대'에서 '성장보고서' 집필
  • 이화여대복지관 솔루션 위원
  • 카운피아(counpia.com) 부모교육 강사
  • 서울 경성고등학교 상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