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늘 해야 할 일을 찾아 매달리며 살았다. 스스로 구속하며 살았다. 답답한 사람이다. 이젠 날고 싶다. brunch.co.kr/@e34d46fadd6a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