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과학자/공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건축가/건축공학자
부산에 정착해 지난 36년을 송도 암남동에서 보낸 강정수는 부산을 거점으로 수산물 제조 및 유통업을 하고 있다. 2010년 지금의 암남동에 대방수산을 설립하였고, 이후 외식 산업에도 뛰어들었다. EL16.52는 암남동에 대한 애착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꿈을 갖고 그가 설립한 카페 브랜드이다. 현재 그는 대방수산 회장이자, EL16.52 회장으로서 새로운 활동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