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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균

김년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1942년01월29일

출생지전라북도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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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고, 1972년 이동주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문학〉 편집장, 지학사 월간부 편집국장, 문학사상사 편집인 겸 전무이사, 〈월간문학〉 편집국장, 문협 부이사장 등을 거쳐,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장마〉 〈갈매기〉 〈바다와 아이들〉 〈사람〉 〈풀잎은 자라나라〉 〈아이에서 어른까지〉 〈사람의 마을〉 〈하루〉 〈나
는 예수가 좋다〉 〈오래된 습관〉 〈그리운 사람〉 〈숙명〉 〈자연을 생각하며〉 〈우리들이 사는 법〉 〈무슨 꽃을 피우는가〉 〈사랑을 말하다〉 등과 수필집으로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 〈사람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한국현대시인상, 들소리문학상 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윤병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진을주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지금은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이메일: nyunkyoon@hanmail.net


학력

  • 서라벌예술대학

수상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술문화대상

경력

  •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