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출생1973년
출생지부산광역시
데뷔년도1998년
데뷔내용《시와사상》 시인 등단
인물소개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시와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시론집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평론집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비평연구서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오규원의 현재성과 현대성』(공저),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등을 썼다. 미당문학상, 박인환문학상, 김현문학패,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상
- '시와사상' 신인상
- 대산창작기금
- 제19회 봉생청년문학상
- 미당문학상
- 2021제29회 대산문학상
- 박인환문학상
- 김현문학패
경력
-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