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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화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경상북도 상주

데뷔년도2013년

데뷔내용『애지』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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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2013년 시 전문지 『애지』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지나가지만 지나가지 않은 것들』과 『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가 있다. 『우리는 저마다의 기타줄』은 세 번째 시집이며, 장옥관 시인의 말대로, “쓸쓸하다는 말 대신에/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우리 춤춰요」) 춤을 추자고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