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교
국내인물문학가문학평론가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출생1962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1990년
데뷔내용'예언자의 동산'(역서)
인물소개
시인, 문학평론가. 수락산 시냇물 가에 가만 앉아 있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씨앗/통조림』과 세 권의 윤동주 이야기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서른세 번의 만남-백석과 동주』를 냈다. 평론집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 『그늘-문학과 숨은 신』, 『곁으로-문학의 공간』, 『시네마 에피파니』, 『일본적 마음』,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 新幹社, 2007) 등을 냈다. 번역서는 다니카와 슌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양석일 장편소설 『어둠의 아이들』, 『다시 오는 봄』, 오스기 사카에 『오스기 사카에 자서전』, 일본어로 번역한 고은 시선집 『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 高銀詩選集』(사가와 아키 공역, 東京: 藤原書店, 2007) 등이 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 국민TV에서 〈김응교의 일시적 순간〉 진행, MBC TV 무한도전 등에서 강연, KBS 〈TV, 책을 보다〉 자문위원으로 있었다. 유튜브 〈김응교TV〉에 영상을 가끔 올린다. 현재 숙명여대 교수, 신동엽학회 학회장으로 있다.
학력
- 도쿄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비교문화 전공
-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 연세대학교 신학전공
경력
- 1998와세다대학에서 객원교수로 10년간 강의
- 계간 '두레사상' 편집주간
- '리얼리스트' 편집위원
- 숙명여대 교수
- 신동엽학회 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