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하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3년
출생지강원도 강릉
데뷔년도1991년
데뷔내용'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
인물소개
1963년 강릉에서 태어나 198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로 증보하여 재출간),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영혼의 북쪽』, 『견자』, 『한 남자』,『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 『저녁의 마음가짐』을 썼고, 동시집으로 『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을 썼다.
수상
- 1989강원일보 신춘문예 신인문학상
- 1989'문예중앙' 신인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