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9년
출생지경상남도 창원
데뷔년도1980년
데뷔내용월간 '씨알의 소리'
인물소개
1959년 창원 상남에서 태어나 1980년 월간 '씨알의 소리'에 '개마고원', '13월의 바다'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 진보적 무크지 '마산문화'에 참여한 시인은 '민족문학작가회의' 총무간사, '한국문학예술대학'사무국장, 계간 '시와사회' 편집인 겸 편집주간, '울산일보' 문화부장, 인터넷일간신문 '부산뉴스', '뉴스큐', '시사포커스' 편집국장을 맡았다. 시집으로 '노동의 불꽃으로', '홀로 빛나는 눈동자', '어머니, 누가 저 흔들리는 강물을 잠재웁니까', '바람과 깃발'이 있다. 장편소설로는 '미륵딸', 편역서로는 '미륵경'을 펴냈다. 지금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에 '맛이 있는 풍경'을 연재하고 있으며, 오마이뉴스 '이달의 기자상', '특종상', '2005 2월22일상', '오마이뉴스 명예의 전당', 'sbs 우수U포터', 야후 '베스트 e세상기자', '2008 전라남도 홍보유공자'로 뽑혔다. 지금은 인터넷뉴스 '북포스'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학평화포럼', '우리시대 시인들', '분단과 통일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
- 1980 ~ 1985진보적 무크지 '마산문화'에 참여
- '민족문학작가회의' 총무간사
- '한국문학예술대학'사무국장
- 계간 '시와사회' 편집인 겸 편집주간
- '울산일보'문화부장
- 인터넷일간신문 '부산뉴스', '뉴스큐', '시사포커스' 편집국장
-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에 '맛이 있는 풍경' 연재
- 인터넷뉴스 '북포스'편집국장
- '한국문학평화포럼', '우리시대 시인들', '분단과 통일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