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귀자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6년
출생지경상남도 통영
데뷔년도1992년
데뷔내용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인물소개
195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1992년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다', '길 없는 길 위에서', '그런거다', '시처럼 음악처럼', '안아드릴게요' 산문집 '자유의 자유로움', '마음만 맞으모 사니라'를 펴냈고 한국작가회 회원이며 십여 년 전부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대촌마을에서 덜 가지되 더 충만한 꽃자리를 소꿉놀이하듯 가꾸며 살고 있다.
수상
- 1992자유문학 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