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1998년
데뷔내용단편소설 '벽 속의 희망'
인물소개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화가 생활을 하면서 소설 습작을 했다. 1998년 단편소설 '벽 속의 희망'이 '동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0년 '리아논의 새'로 올해의 좋은 소설, '마녀 물고기'로 2001년 한국일보 문학상 후보 및 동아일보 '문학 뉴웨이브'에 선정되었다. 2007년 '그린스네이크 동물지' 외 단편소설 등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소설집으로 '마녀 물고기', '어느 날, 크로마뇽인으로부터'가 있다. 현재 문학비단길 동인이며 예술서가의 기획자이다.
수상
- 1998 '동서문학' 신인상
- 2001 동아일보 '문학 뉴웨이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기금
경력
- 문학비단길 동인
- 예술서가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