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향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1963년
출생지경상남도 남해
데뷔년도1994년
데뷔내용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인물소개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9년 제3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영화 세 편을 보다', '얼음꽃을 삼킨 아이'가 있다. 현재 부산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람이 사는 세상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소설 속에 담아내고 싶다. 요즈음은 특별히 청소년들의 마음속을 기웃거리고 있는 중이다.
수상
- 1994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 1999제3회 부산소설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