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스물 한 살에 떠난 첫 여행 후 세상하고 바람났다. 지금까지도 정신 못 차리고 쭉 나돌아 다니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예정이다. 여행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자 인간에 대한 관심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세상과 사람을 향한 진실함과 애정으로 열심히 걷고, 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것이 가장 큰 희열이자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