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권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사업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문화일보 사회부와 전자신문 IT산업부를 거쳤다. 깊이 있는 분석기사와 한발 앞선 보도로 국내 최고 IT 기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IT 기술이 한국의 정치, 경제, 산업, 문화의 다양화, 민주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고 이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사건기자 시절에는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재벌 총수 폭행사건, 남대문 화재사건 등을 현장 취재하였다. 미국 뉴욕타임스 토머스 프리드먼과 같이 국제적 시각과 균형 잡힌 기사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현재 YTN FM과 PBC FM 라디오에 한 주의 IT 소식을 고정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공저로는 '네이버공화국', '이공계 글쓰기 달인', '모바일, 세상을 삼키다' 등이 있다.
학력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졸업
경력
- 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사업부) 기자
- 문화일보 사회부와 전자신문 IT산업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