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몽
승려
데뷔1991년 '사랑고행'
인물소개
열아홉에 출가했다. 이후 하산과 입산을 거듭하며 수행과 기행을 하는 동안 수없이 죽었고, 사랑했고, 사라졌다. 한 소설가가 그의 삶과 행적을 좇으며 한 편의 소설을 써내기도 했다. 그렇게 나온 책이 이후에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한 소설 '만다라'였다. 인도, 네팔, 히말라야, 멕시코, 미국 등 세계 곳곳을 휘돌아다니며 철저하게 밑바닥 삶을 경험했다. 지금은 경북 청도의 오지(奧地), 사기점이라는 마을의 토굴에서 명상과 수행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또 홀연히 사라질 것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불교 경전 금강경을 독자대중이 읽기 쉽게 해설한 '한 나무 아래 사흘을 머물지 않는다'가 있고, 동남아를 순례하고 써낸 참선여행기 '저승도 종점은 아니었다'가 있다. 이외에 '인도에 두고 온 눈물', '이목고', '토끼풀' 등이 있지만 지금은 절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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