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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운

김도운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충청북도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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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국토의 중심인 충북 음성 대소면 오미마을에서 태어났다. 충북고와 충남대를 졸업했고, 대전매일신문(현 충청투데이) 공채시험을 통해 기자가 됐다. 1995년 입사해 2010년 초까지 재직하는 동안 충청투데이에서 기자와 차장을 거쳐 부장까지 승진했고, 2010년 5월 창간한 금강일보로 자리를 옮겼다. 현역 기자로 활동하며 문화체육부와 경제부에 근무한 경력이 많아 금강일보 초대 경제/문화부장 자리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2002년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이후 수년째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충청의 역', '미래로 가는 충청철도', '충청의 생명수를 찾아서', '오재잡기' 등을 출간했고, 동료들과 함께 '충청을 하나로(路)'를 제작하기도 했다. 오재(梧齎 또는 悟齎)라는 아호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학력

  • 2002한남대학교 대학원 졸업
  • 충남대학교 졸업
  • 충북고등학교 졸업

경력

  • 대전매일신문(현 충청투데이) 기자
  • 충청투데이 기자, 차장, 부장
  • 금강일보 초대 경제/문화부장
  •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 설립 및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