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광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출생지경상북도 포항
포항에서 태어나 지금껏 포항에 살고 있다. 그래서 포항의 바다와 산, 들,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즐겨 쓰고 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 '엄마의 바다', '외로운 지미', '물새처럼', '따뜻한 손', '귀신고래', '아기염소 별이', '달나라에서 온 아저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