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충청남도 논산
인물소개
충남 논산 출생이다. 1995년 7월경, 차를 몰고 골목길 둔덕을 지날 때, '덜커덩 꽝'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번 더 눈을 뜨고는 스스로를 '칠통'이라 칭했다. 저서로는 조규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을 상재했고, 칠통이라는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시집 '빛으로 가는 길'을 내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을 내놓았고, '영적 구조와 선수행의 원리'를 내놓았다.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이다.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cafe.daum.net/lightroom)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한달에 한번 씩 카페 회원들과 함께 도반 모임을 가지며 활동하고 있다.
경력
- 국제펜클럽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