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현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천문학자
인물소개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한다. 아이들의 눈빛도 사랑한다. 결국 어린이천문대에서 아이들에게 천문학을 가르치는 행복한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구리어린이천문대의 대장을 맡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쪼쪼쌤’으로 불린다. '제 5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7년째 에세이를 연재하는 중이다. 오늘도 노란 불빛 아래 꾸준히 쓴다. 글쓰기도 별 보기 만큼이나 즐겁다. 저서로 〈천문학이 밥 먹여 주니〉, 〈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 등이 있다.
경력
- 구리어린이천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