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1968년 봄에 한국을 떠나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살아오고 있으며 그림도 그리고 노래 부르기도 좋아하고, 그러나 시와 함께 하고 있다. '창조문학'을 통해 등단한 후 10년 전부터 '시와 사람들' 동인회를 만들어 미주에 사는 뜻있는 시인들과 함께 시심 개발과 시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제12회 '미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눈 하나로 남는 가슴이 되어', '떠도는 섬'이 있다. 현재 Los Angeles 인근 Torrance에 거주한다.
수상
- 제12회 '미주문학상'
경력
-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