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CF감독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인영화감독
출생1974년04월05일
데뷔년도2003년
데뷔내용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연출
인물소개
1974년생. 영화감독이자 CF감독. 전지현을 모델로 한 애니콜 광고와 네이버 광고로 유명세를 탄 그는 25세에 연출한 CF로 스타덤에 오른 영상 천재이다.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로 감독 데뷔하면서 아트디렉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현재 <도널드 시럽Donalds syrup>이라는 광고 프로덕션의 대표이기도 하다. CF 촬영, 영화제 참석, 비즈니스 미팅, 그리고 홀로 떠나는 여행까지, 1년에 평균 5번 이상 일본을 오간다. 사진, 요리, 인테리어, 쇼핑 등 워낙 취미가 다양해서 도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체험형 여행자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해 '상실의 시대'의 배경지를 찾아가본다거나 듣고 싶은 음악 CD를 구하기 위해 도쿄 중고 레코드숍을 찾아 하루 종일 헤맨다거나 긴자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식도락 쇼핑을 한다거나 메구로에서 가구를 구입해서 서울로 공수한다거나, 용이 감독의 도쿄 여행은 일본의 문화를 쫓는 여정이다.
학력
- 계원조형예술대학 영상디자인학
수상
-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 금상
경력
- <도널드 시럽Donalds syrup> 광고 프로덕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