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준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초/중/고 교사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국어교육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상산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평소 문학뿐만 아니라 사회학, 철학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인문교양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고교생 신문 '생글생글'에 자문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신문에 '소설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고, 전국단위 논술대회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다. 영화와 방송에도 관심이 많아서 교단 문예상에 영화평론 '이준익론'이 당선된 적도 있다. 창비 언어영역 '운문문학편', '산문문학편' 집필에도 참여했다. 《칠월의 청포도-이육사 이야기》 《시로 읽자, 우리 역사》 《한중록: 누가 사도세자를 죽였는가?》 등 문학과 역사를 두루 살펴보는 글을 써 왔고, 문학과 심리학을 엮은 《친애하는 내 마음에게》를 출간했다. 《허균 씨 홍길동전은 왜 쓰셨나요?》로 제7회 창비 청소년 도서상을 받았다.
수상
- 교단 문예상
- 제7회 창비 청소년 도서상
경력
- 상산고등학교 국어 교사
-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고교생 신문 '생글생글'에 자문교사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