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오일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7년
출생지전라남도 목포
데뷔년도2007년
데뷔내용전남일보 신춘문예
인물소개
1967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으며, 2009년 동시 '사랑하니까' 외 11편으로 제 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2010년 중편동화 '그래, 나는 나다'로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소 청소년들이 겪는 방황을 다독이며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이 돼 주고 싶었다는 작가는 웃고 울고 반항했던 모든 것들을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에 담아냈다. 지은 책으로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동시집 《사랑하니까》 《꼼짝 마, 소도둑!》 《뽈깡》, 청소년 소설 《녹두밭의 은하수》 《조보, 백성을 깨우다》, 동화책 《막난 할미와 로봇곰 덜덜》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 《우리들의 오월 뉴스》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으라차차 길고양이 나가신다!》 《우주통신 까막별호》 《마음을 여는 열쇠 수리공》 《상어 소녀와 우주 소년》 《호야, 아빠를 구합니다!》 외 여러 권의 작품집과 공저가 있다.
학력
-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수상
- 2007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 2008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신인상'
- 2010한국안데르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