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영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일본어
인물소개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보리밟기 쿠체』,『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어쩌면 좋아』,『기억술사 1』,『토토의 희망』,『열심히 하지 않습니다』,『떠나보내는 길 위에서』,『사라진 이틀』,『서른 넘어 함박눈』,『펭귄 하이웨이』,『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해피해피 브레드』,『어두운 범람』,『지적 성숙 학교』 등이 있다.
학력
-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
- 서강대 국어국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