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9회 대상 〈경주에서 1년〉잊혀지는 것이 아쉬운 순간들, 느낌들, 단상들이 있었고…… 스러지게 놓아둘 수만은 없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더듬어 적었다. 함께했음에 행복했고 그 순간들을 추억하며 우리는 언제나처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