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령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방송 현장에서 뜨거운 마음을 가졌던 제작 PD였고, 지금은 냉철한 머리로 시청자를 만나는 편성 PD이다. 사회복지를 공부했으나 방송쟁이로 16년을 넘게 열정을 다한 삶을 살고 있다. 그 열정이 넘쳐 아들을 세 명이나 키우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삼 형제 집, 매일 이슈가 넘쳐나는 방송국에서 365일 살아내고 있다. 저서로는 『퇴근 후 봄이 옵니다』(공저)가 있다. (브런치: brunch.co.kr/@winte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