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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복

유창복

경영인/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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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61년 정월 합천에서 났다. 태어난지 한 달도 안돼 이농하는 부모를 따라 귀경, 대학 때까지 미아리에서 세탁소집 막내아들로 자랐다. 대학에 입학하던 해, 광주 참사를 듣고 1980년대를 거리에서 노동 현장에서 보낸다. 89년 결혼을 한 뒤, 1990년대 십년간 '돈을 벌자', 아니 '자본'을 벌자, 먹고살 돈이 아니라 뭔가 도모 할 수 있는 돈을 만들자'며 세탁기 장사며 항공사 광고 장사며, 창고 사업 등등 업종을 묻지 않고 창업한다. 사업은 그런대로 재밌게 잘되었지만 돈은 못 챙긴다. 1996년 아들놈을 키운다고 성미산에 깃든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마포두레생협'을 함께하고, 성미산투쟁에 나서고, '성미산학교'를 만들다 바닥 치고 마을축제로 되살아나서는 마을카페 '작은나무', '성미산마을극장'일에 다시 신명을 낸다. 어느덧 본격적인 마을살이 10년째, 인생 후반전을 모색하려고 한다. 물론 성미산마을이 그 터전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성미산마을극장대표, (사)마포FM 이사, (사)사람과마을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짱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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