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호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국내인물사회학자정치사회칼럼니스트/저널리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경주에서 부산 가는 지방도로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 지금은 물에 잠겨 있다. 산간벽촌이지만 유년의 추억이 풍요롭다. 어린시절에 소풍 간 곳이 치술렁이고, 반구대였다.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에서 언론계 첫발을 내디딘 뒤 국민일보로 옮겨 문화부 기자로 오래 일했다. 문화부장, 부국장을 거쳐 지금은 문화담당 논설위원으로 있다. 기자 생활 중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연수를 하면서 학문에 눈떴고, 귀국 후 경희대 대학원에 진학, 저작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숙명여대, 경희사이버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책' 선정위원이다. 한국출판연구소의 한국출판학술상을 2003년과 2008년 두 차례 받았고, 1997년 7월에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책을 만나러 가는 길', '길섶의 미술', '문화의 풍경'이 있다.
학력
- 경희대 대학원
- 경희대 법학과 졸업
수상
- 1997.07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이달의 기자상
- 2003한국출판연구소의 한국출판학술상
- 2008한국출판연구소의 한국출판학술상
경력
- 경향신문 기자
- 국민일보 문화부 기자
- 국민일보 문화부장
- 국민일보 부국장
- 국민일보 문화담당 논설위원
- 경희대, 숙명여대, 경희사이버대학에 출강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책' 선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