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왕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7년12월24일
출생지경상북도 포항
데뷔년도1992년
데뷔내용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꿈의 체인점' 등단
인물소개
1957년 12월 24일 경북 포항(옛 영일군 동해면 일월동) 출생. 공주교육대학교 학사, 아주대학교대학원 석사.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꿈의 체인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 『사진 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년 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년 세종도서 선정) 『한성기 문학상 수상집』(2017년) 『게릴라』(2016년 디카시집) 『이별 그 후의 날들』(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2019년)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2020년 문학나눔 선정) 『아담이 온다』(2021년 디카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2021년) 등이 있다. 지난 계절의 우수 작품상, 한국해양문학대상,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디카시 작품상, 한성기문학상, 풀꽃문학상, 2018년 제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시상, 시작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전 『현대시학』 회장. 전 『수원문학』 주간. 한국디카시인협의회 운영위원. 전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디카시학』 주간. 웹진 『시인광장』 주간. 문학잡지 『시와 경계』 주간.
학력
- 2002아주대학교대학원 석사
- 1988공주교육대학교 학사
수상
- 1992매일신문 신춘문
- 지난 계절의 우수 작품상
- 한국해양문학대상
- 박인환문학상
- 지리산문학상
- 디카시 작품상
- 한성기문학상
- 풀꽃문학상
- 2018제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시상
- 시작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경력
- 한국디카시인협의회 운영위원
-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 『한국디카시학』 주간
- 웹진 『시인광장』 주간
- 문학잡지 『시와 경계』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