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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목회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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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서울에서 출생하여 중학생 시절엔 기독교인이 되었고, 고등학생 시절에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마음을 정했다. 대학 졸업 무렵 신학교에 진학하면서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서울 용산의 한 교회(예장 합동 소속)에서 교육전도사로 일하던 중 1985년에 한국기독교장로회로 소속을 옮기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신학 공부와 목회를 재개했다. 이 시기에 한국의 대표적인 민중신학자인 고 안병무 박사에게서 아래로부터 성서를 읽는 시각과 서재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신학하는 방법을 배웠고, 홍근수 목사에게서 해방의 복음에 충실한 설교와 교인들과 더불어 목회하는 민주적인 목회정신을 배웠다. 1985년부터 1993년까지 서울 향린교회에서 전도사와 부목사로 목회하며 사회 선교, 특히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선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목회 경험을 쌓았다. 1993년 말에 로스앤젤레스 선한사마리아인교회(현 나성 향린교회)의 청빙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현재까지 같은 교회에서 인간 해방의 복음 선표,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선교, 모든 차별을 거부하는 민주적인 교회, 다문화 목회, 종교 간의 대화를 추구하는 목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클레어몬트 대학원(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박사 과정에서 구약신학을 공부하며 학문적 성과를 목회와 삶에서 활용하는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1982년)했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1988년)했다. 저서로는 설교집 '길은 끝나지 않았다'와 '하나님도 아프다', '예수와 함께 본 영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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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 목회자/목사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