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칠
국내인물문학가아동문학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1977년
데뷔내용아동문학평론
인물소개
아르뫼 박근칠 선생님은 1977년 '아동문학평론'에 '여름 사과밭에서' '가을마당'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엄마의 팔베개', '바람이 그린 그림', '햇살이 고운 마을', '꽃밭에는 정다움이', 산문집 '선생님의 스승' 등이 있으며, 초등학교 '국어' 4학년과 3학년 교과서에 '가랑잎 편지'와 '나 혼자'가 각각 실리기도 했다. 현대문학아동문학상, 소백아동문학상, 경상북도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아동문학소백동인회, 경북글짓기교육연구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했으며, 영주서부초등학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하였다. 지금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한국현대아동문학작가회, 새바람아동문학회 회원, 영주동시사랑회 회장, 경북금빛평생교육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동시와 동화 창작에 힘쓰고 있다.
수상
- 1977'아동문학평론'에 '여름 사과밭에서' '가을마당' 당선
- 현대문학아동문학상
- 소백아동문학상
- 경상북도문학상
- 영남아동문학상
- 2011제21회 방정환문학상 특별부문
경력
-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아동문학소백동인회, 경북글짓기교육연구회 회장
-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생활
- 영주서부초등학교장
-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 한국현대아동문학작가회, 새바람아동문학회 회원
- 영주동시사랑회 회장, 경북금빛평생교육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