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중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에서의 통역 경험과, 고등학교 교사로서의 경력을 통해 다각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해왔다. 오직 학생들을 바라보는 교사의 삶을 살던 중, "대상의 범위를 국한하지 말고, 더 넓게 봐라"라는 가족의 조언에 힘입어,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컨설턴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 '긍정적인 영향력'이라는 삶의 목표를 중심으로, 신입사원 교육과 기업 비전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성장과 소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분명 이전보다 나은 '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아가는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