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2001년, 야심만만하게 게임 업계에 발을 들이고 혁신적인 3D 레이싱 게임을 만들었으나, 너무 혁신적이라 오픈하지 못하는 비운을 겪음. 2002년, 먹고살기 위해 모바일 쪽으로 발을 돌려 SKT, LGT, KTF에 닥치는 대로 게임을 만들어 런칭. 1년에 게임 20개를 상용화시키는 저력을 뿜어내며 저퀄리티 물량러쉬의 진수를 보여 줌. 2006년, Nexon 카트라이더 개발팀에 합류. 카트라이더 그래픽 디자이너로 청춘을소진하며 게임 개발자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호사와 최강/최악/극악의 업무량을 동시에 경험함. 2010년, NHN 게임본부의 기능성 게임 연구소/ 게임 제작실 소속으로 근무. 네이버 생활의 게임 '판타스틱 어른백서'와 '엄마가 간다'를 런칭한 후, 신규 게임 개발 중. 그 밖에 일간스포츠 '유군 이야기', '견제남녀', CJ엔키노 '유군의 영화 푸닥거리', 딴지일보 '쉽새전설', 피디박스 '이쁜언니 시네마', 겜툰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등 이런저런 만화를 다수 연재하며, 웹툰계의 독보적인 비인기작가로 자리를 굳힘.

경력

• 2002SKT, LGT, KTF에 모바일 게임을 1년에 게임 20개 상용화
• 2006Nexon 카트라이더 개발팀에 합류, 그래픽 디자이너
• 2010NHN 게임본부의 기능성 게임 연구소/ 게임 제작실 소속으로 근무
• 네이버 생활의 게임 '판타스틱 어른백서'와 '엄마가 간다' 런칭
• 일간스포츠 '유군 이야기', '견제남녀' 연재
• CJ엔키노 '유군의 영화 푸닥거리', 딴지일보 '쉽새전설' 연재
• 피디박스 '이쁜언니 시네마', 겜툰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