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돈
국내인물컨설턴트스피치컨설턴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지금 선택하는 것이 미래다” 그의 하루는 도약, 선회, 몰입과 집중 그리고 ‘액션’ 후 노곤하게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차 모임에서 그가 그 순간의 감정을 뽑아내 읽어낸 “팽이의 온도”를 듣고 감동을 받은 독자가 소요(逍遙)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당신은 산책하며 사는구나. 유유히 선회하던 그가 액션, 하는 곳까지가 ‘그의 글이고 삶이다’ 상담학 박사, 국제동기면담 훈련가. 동기면담의 정신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저술 활동으로 변화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동기면담을 활용하여 2018년부터 현재까지 노숙인 거주시설 안나의 집에서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노숙인의 변화를 돕고 있다. 변화 유발자로서 그는 “변화는 그의 것이지만 그 의미는 내 것”이란 모토로 구치소 재활센터, 연수원,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의와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흐름의 통로로 산책하듯(逍遙) 살아가는 그는, 현재 “팽이의 온도”로 지칭되는 세상 읽기를 통해 소설과 시로 진입하고 있다. 저서로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삐뚤어진 또라이의 작가일지», «미래일기»(공저) 등이 있다.
경력
- 2018안나의 집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