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린(이채린)
소설가
데뷔2009년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인물소개
저자 이혜린은 명품백을 옆구리에 끼고 고층빌딩을 누비는 커리어우먼을 심하게 동경하며 자랐다. 직장인이 된다는 것, 회사사에서 노닥거리며 재벌2세와 연애하는 건 판타지일 거라 예상했지만, 적어도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나 미란다 정도는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물론 오래가진 않았다. 2005년 한 스포츠신문의 연예부 기자가 된 후 경제신문사, 온라인 매체 등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 그 지랄 맞음에 대해 마스터했다. 아니, 마스터했다고 믿었지만 사회생활 6년차인 지금도 매번 새로운 난관과 다양한 진상들에 뜨악하고 있다. 2009년 필명으로 발표한 데뷔작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를 통해 20대 직장여성의 성생활을 조명한 바 있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참으로 뻣뻣하고 세상 물정 몰랐던 사회초년생 시절, 사회생활의 달인들이 득실대는 연예계에서 '개고생'했던 실제 사연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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