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심리학자/상담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작가, 임상·상담심리학 박사다.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과에서 조절초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내 감정을 읽는 시간》,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Seven and a Half Lessons about the Brain》과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The Man Who Wasn’t There: Investigations into the Strange New Science of the Self》가 있다.
학력
-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임상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
-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