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택명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0년
출생지경상북도
데뷔년도1974년
데뷔내용월간 시지 '심상' 신인상 당선으로 데뷔
인물소개
1950년 경상북도 월성군 안강읍 옥산리에서 출생. 영남대학교(경영학) 및 동 대학원(마케팅) 졸업. 한양대학교 박사과정(문화콘텐츠학) 수료. 초등학교 때부터 동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학원문학상' 등 백일장, 문예 콩쿨 다수 입상. 1974년 박목월 시인이 창간한 월간 시지 '심상' 신인상 당선으로 데뷔. 한국시인협회 사무차장, 사무국장, 교류위원장을 거쳐 현재 심의위원. 심상시인회, 목월문학포럼, 한국기독교문인협회 각 회원. 월간 '창조문예' 반년간 '빛과숲' 편집자문위원. 외환은행 도쿄지점에서 통산 7년을 근무하였으며, 동 은행 사무협신부장, 신평지점장, 강남영업본부장 등 역임 후 현재 공익자선재단인 외환은행나눔재단 상근이사. 현재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장로. 시집으로 '사랑.이후', '소설부근', '그림자가 있는 빈터', '영원 그 너머로', '첼로를 들으며'가 잇으며, 한.일 번역서로 '한국현대시3인집-구상, 김남조, 김광림', 일.한 번역서로 장편소설 '하얀 가을', 전후문제단편소설집 '제비 둥지가 있는 집의 침입자', 야마구찌 소오지 시집 '나귀를 타고 두보 마을 에 가다'가 있음.
학력
- 한양대학교 박사과정 수료(문화콘텐츠학)
- 영남대학교 대학원 졸업(마케팅)
- 영남대학교 경영학 학사
수상
- 1974월간 시지 '심상' 신인상
경력
- 한국시인협회 사무차장, 사무국장, 교류위원장, 심의위원
- 심상시인회, 목월문학포럼,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 월간 '창조문예' 반년간, '빛과숲' 편집자문위원
- 외환은행 도쿄지점에서 통산 7년 근무
- 외환은행 사무협신부장, 신평지점장, 강남영업본부장
- 공익자선재단인 외환은행나눔재단 상근이사
-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