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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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늦은 나이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와 걷는 길』, 『시화호의 기적』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느 멋진 날』, 『소나기가 내렸어』가 있다. 쓰고 그린 두 책은 대만과 프랑스로 저작권이 수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