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병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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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75년도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을 갔다 와서 간염을 앓았고, 그날 이후 35년을 만성간염인으로 살았다. 만성간염이란 병은 죽을 때까지 동반자처럼 안고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최고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며 살았다. 그러다 40대 후반에 이르러 간경화란 판정을 받게 되었다. 35년이란 세월을 간염을 안고 살았으면 언젠간 오리라 예상한 병의 발전이었기에 놀라지도 두렵지도 않게 받아들였다. 병원에서 포기한 병을 내 몸 스스로 치유하는 기적 같은 체험을 하고, 35년을 병원치료에 속아왔던 게 억울해 '테라피스트'란 소설을 쓰게 되었다. 난 그야말로 소설처럼 병원에서 약도 없다던 간경화가 완쾌되었고, 35년간 가지고 있던 HBsAg(B형간염항원)가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뀌었다. 그 치료는 단식을 비롯한 음식 요법이었고, 특히 음식에 관해선 현대종교처럼 되어 있는 현대의학의 완전 반대적 음식요법이었다. OECD 국가 중 자연치유 법률이 없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다. 의료기계와 약을 그리고 성직자인 의사님을 숭배하는 것이 현대의료의 신앙이라면 이젠 과감히 종교개혁을 외쳐야 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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