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숙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1968년
출생지경상남도 합천
인물소개
1968년 경남 합천 출생.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타」가 당선됐고 같은 해 전태일문학상에 소설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희망라면 세 봉지』가 있다. 첫 장편소설 『식당사장 장만호』는 남편과 식당을 운영했던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식당 사람들의 눈물과 웃음을 유쾌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수상
- 2003매일신문 신춘문예 「낙타」 당선
- 전태일문학상(소설「너의 이름은 희망이다」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