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나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1977년, 열다섯이라는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한 재미교포 1.5세. 은퇴 후에 모국에서 살고 싶어 35년 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며, 남들의 어려운 처지를 보고서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마음의 소유자. 현재, 한국의 경찰청에 소속되어 통·번역사 및 수사, 사법 통역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