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평론가
출생지대한민국
냉혹한 비난이 익숙한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사람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해주고 사람 덕분에 느낀 사랑을 공유하는 작품을 쓰면서 세상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