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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렬

이충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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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1994실천문학 봄호 소설 '가깝고도 먼 길'

인물소개

1954년 서울 출생, 1976년 대학 재학 중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1994년 '실천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가깝고도 먼 길'로 등단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격월간지 '뿌리' 편집장을 지냈다. '샘이 깊은 물', '한겨레', '국민일보', '경향신문' 등에 단편소설, 르포, 칼럼을 써왔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면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간송 전형필', '그림애호가로 가는 길' 등이 있다. 고국을 떠나 이국에서 보내야 했던 그리움과 고독의 시간을 메우기 위해 그림을 모으기 시작한 것이 10년이 넘었고, 자연스레 해외에서 떠도는 한국 근대 관련 그림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국내외 화가들이 그린 작품은 물론이고 당시의 문헌, 국내외 신문시가, 자료들도 함께 모으게 되었다. 2006년 9월 전북 도립미술관에서 열린 '푸른 책에 비친 옛 한국, 엘리자베스 키스전'에 주요 작품들을 출품해 언론과 학계의 큰 주목을 이끌어냈고, 국립현대미술관과 경남도립미술관에서도 같은 제목의 전시회가 잇달아 열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획전의 성공은 한국사회에서 근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끝까지 추적해내는 끈기와,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를 통한 전달력, 방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통한 탁월한 해석능력은 대중역사서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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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렬 | 소설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