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곤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전라북도 군산
데뷔년도2009년
데뷔내용'작가시선'에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인물소개
전북 군산 신선이 노닐던 선유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98년 '반딧불' 글 모임을 통해 글쓰기를 시작하며 꾸준한 시 습작을 해왔다. 2009년 '작가시선'에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탁류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군산신문 편집기자를 역임하고 시문학동인 '글마당' 부회장과, '전라매일' 취재기자, 고은 시인 '만인보문화재단' 실행위원, '만인보 전국 백일장대회' 총무(추진위원)로 일하고 있다.
수상
- '탁류문학' 시부문 신인상
경력
- 군산신문 편집기자
- 시문학동인 '글마당' 부회장
- '전라매일' 취재기자
- 고은 시인 '만인보문화재단' 실행위원
- '만인보 전국 백일장대회' 총무(추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