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련
국내인물문학가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요즘 주요 관심사는 아직 만나지 못한 지구촌 곳곳의 풍경을 마저 가슴에 담는 일. 조물주의 위대한 예술혼이 빚어낸 대 자연의 웅혼한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일은 하늘이 인류에 게 선사한 멋진 선물이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하늘에 상달(上達)한 인간의 문화유산들도 덤으로 함께 접할 수 있으니 축복이 차고 넘친다. 칼럼니스트이며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등 국내외 주요일간지에서 취재기자, 문화부장, 런던 특파원을 지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5년여 후진을 가르쳤고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선거기사의 적합성 여부를 심의했다. 중앙일보 신문교육(NIE)연구소에서 전문위원 겸 교수로 연구원들을 양성했다. 국제적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정부공식 월간 영문잡지 ‘Korea'의 제작책임자로도 일했고 오랜 기간 중앙일보, 국민일보, 월간 중앙 등을 통해 고정 칼럼과 인터뷰기사 등을 연재해왔다. 학력으로 이화여대를 거쳐 미국 뉴저지 주립대(Rutgers Univ) , 영국 런던대 (Goldsmith College)대학원에서 국제정치와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저서로 〈자연에 산다-탈 도시인의 신귀거래사 〉,〈신문, 취재와 기사작성 〉,2017년 세종도서로 지정된 〈힘내! 이제 다시 시작이야! 〉와 〈내 사랑 웬수-사랑이 뭐길래 〉,〈 어머니, 당신은 내 운명 〉등이 있고 역서로 장기 베스트셀러인 〈 매스커뮤니케이션개론 〉과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가 있다.
학력
- 영국 런던대학교 (Goldsmith College)대학원 국제정치, 저널리즘 전공
-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교(Rutgers Univ)
- 이화여자대학교
경력
-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취재기자, 문화부장, 런던 특파원
- 중앙일보 신문교육(NIE)연구소 전문위원, 교수
- 정부공식 월간 영문잡지 ‘Korea' 제작책임자